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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호(看護), 간파(看破), 간주(看做: 그렇다고 여김), 간과(看過: 보고도 지나침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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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묘(省墓), 성찰(省察), 반성(反省), 자성(自省), 생략(省略: (적게) 줄여서 본다).
相(상) =,
: '나무 목(木)'자는 원래 '위 아래로 마주하며 자라고 있는 나무 줄기의 가지와 (겉으로는 안보이는) 그 뿌리를 함께 그린 모습(
,
,
)'에서 나온 것으로, '마주 선다, 혹은 안보인다'는 뜻을 지닌 '나무 목(木)'자와 '눈 목(目)'자를 더해 '나무가 위 아래로 (마주서서자라듯) 서로 마주 본다, 혹은 겉으로는 안 보이는 뿌리까지 (서로 교감하며) 살펴본다'는 뜻을 나타낸, '서로 상, 혹은 보살필 상(相)'자.
상대(相對), 상관(相關), 상생(相生), 재상(宰相: 백성을 보살피는 정승), 상군(相君: 직접적으로는 눈에 안보이는 지역이나 사람들을 다스리는 재상, 혹은 그러한 지역의 임금).
想(상): '안보이는 것(사람)까지 살펴 본다'는 뜻을 지닌 '서로 상, 혹은 보살필 상(相)'자와 '마음 심(心)'자를 더해 '안보이는 사람을 (서로) 마음으로 그리며 본다'는 뜻을 나타낸, '생각할 상(想)'자.
상상(想像), 회상(回想), 공상(空想), 상기(想起).
箱(상) : '보살필 상(相)'자와 '대 죽(竹)'자를 더해 '어떤 물건을 잘 간수하기(보살피기) 위해 대나무로 만든 뚜껑이 있는 그릇, 혹은 지붕이 있는 창고'라는 뜻을 나타낸, '상자 상, 혹은 곳집 상(箱)'자.
상자(箱子), 차상(車箱: 마차위의 덥개가 있는 부분).
霜(상) : '비 우(雨)'자와 '서로 마주한다(맞선다)'는 뜻의 '서로 상(相)'
자를 더해 '밤에 내리는 찬 기운이 땅에서 얼음처럼 마주(곤두) 서는 물 기운'을 나타낸, '서리 상(霜)'자.
상설(霜雪), 상화(霜花), 추상(秋霜), 풍상(風霜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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