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수지, <시간 속의 향기> 강수지, <시간 속의 향기> 다시는 또 다른 슬픔이란 없는 걸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그대 두 눈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나봐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엔 작은 꿈을 안겨 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 거야.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는 어.. 나는 가수다 2007.08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