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자, 한국의 에디트 피아프 [도올고함(孤喊)] 이미자 노래인생 48년 `예술은 희로애락에 정직한 하늘의 성의` [중앙일보] 이미자는 한국의 에디트 피아프 그 노래, 트로트 아닌 전통가요 9월 18일 비 내리는 오후 나는 장충동에서 이미자와 긴 시간 대화를 나누었다. 그녀는 한국 가요사에 대한 확고한 의식을 가지고 월북가수들의 .. 음악 뉴스 2007.09.21